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비엠텍시스템(대표 김봉구)과 빅데이터, 데이터 거버넌스 등 사업 강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비엠텍시스템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데이터옵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봉구 비엠텍시스템 대표는 "펜타호가 새로운 빅데이터 시장을 열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며 "비엠텍시스템의 자체보유 기술력을 통한 협업 관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데이터 기반 경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엠텍시스템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구성요소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ICT 전문기업이다.